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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아넥스 올웨이즈 오프라인 강의 후기

딸기곰 2024. 9. 10. 16:34

러닝아넥스 올웨이즈 오프라인 강의 후기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분명 열심히 살았었던 것 같았고, 과소비를 한적도 없었고

꾸준히 일을 했었지만 말이다.

큰 꿈에 부풀어 부자가 되고 말겠다던 내가 믿고 있던 사람에게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을땐, 내 통장은 5천만원을 찍고 있었다.

마이너스가 앁!!!!

일단 빚부터 갚으려고 여러일을 했고 근 2년간 3천만원을 갚고 나에게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의 -2000만원이였다.

이정도면 시작할수 있겠지 싶었다.

처음 시작한 사업은 해외구매대행이였다. 청운의 꿈을 꾸고 시작하던 바로 그해. 코로나가 터졌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김에 열심히 상품을 올렸다.

그때는 진짜 힘들었다. 잘 배송되던 제품이 중간에 몇일씩 쉬기도 하고

어제는 배송됬던 제품이 오늘은 배송이 안된다고 하고,

제품을 구매하기전에 미리미리 너는 어디야? 나는 웨이하인데 지금주문하면 얼마나 걸려?  코로나인데 봉쇄되지 않았니? 를 번역 복사해서 메모장에 두고 잘써먹었다.

 

이런 저런일들을 하면서 어떻게하면 돈을 벌수있을까 찾던중

그때 알게된 것이 전효백대표님이였고, 유튜브로 이런저런 강의를 들으며 이사람은 진짜다, 제대로된 강의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해외구매대행부터 시작해서 온라인쇼핑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오랜기간이 흘러 최근에 러닝아넥스에서 전자책을 하나 사게되었는데 이 전자책에서부터 시작되어 유의미한 수익을 얻게 되었다.

 

 

이 수익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사용할지 여러 고민을 했지만, 이돈으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올웨이즈 오프라인 강의 강의를 듣기로 하였다.

 

강의는 금토일 이렇게 3일로 이루어 졌는데 금요일은 개인사업으로 인해(택배싸야함) 가지못하고

1일차는 저녁늦게 보게 되었다. 3일짜리라고 두려워 마시고 매일 당일 업로드가 되어 온라인으로도 볼수 있으니 걱정할일은 없다.

2일차에는 빨리간다고 빨리갔는데 2시수업에 1 20분쯤인가 갔는데 벌써 강의생이 30명은 서있었던거 같다. 다들열정들이 대단했고, 다음날 3일차에도 마찬가지였다.

 

1일차부터 3일차까지 2시부터 6시까지 쉬는시간 30분쯤 제외하고는 3시간 반쯤 3일에 걸쳐서 강의를 하시는데

 

그중에 가장 기억나는건 마인드 세팅에 대한 이야기

진짜중요하다면 진짜 하게 된다. 이런것과

 

올웨이즈에서 나름 수익을 내고 있던 나였지만,

뭐 이런것도 있었어??? 뭐 이렇게도 할수 있어??? ??? 이게 돼????

라는 물음표와 느낌표가 계속 나오는 강의였다.

그리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얻어걸린거구나 라고말이다.

처음 하는 사람들은 아~ 하고 그렇구나 그런말만 나왔겠지만

 

강의 중간중간에 질문들이 나와서 그 질문도 전효백대표님이 답변해주는데

질문의 대부분이

겪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일어날까봐 두려운것들에 대한 걱정 및 해결법

자신의 특수한 상황과 그 상황에 맞게 풀어나가려고 하는것등등

이였다.(아 이거 말해도 되나??)

 

좋은 질문들이였고 좋은 답변이 나왔고, 내게 맞는것들을 하나하나 적어서 노트에 새겼다.

쉬는시간에 개인적으로 나가서 나도 내 상황에 대해 말했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덜덜 떨려서 덜덜대며 말을했다.)지금 이게 괜찮은지?

사업의 다변화를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계속 밀고 가야할지 물었고.

파이프라인은 여러 개일수록 좋다고 하신 말씀에

맞아 파이프라인이 여러 개면 달달 할꺼야 싶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역시나 빼어난 통찰을 가지신 전효백 대표님이였다.

 

솔직히 올웨이즈 강의에 대해서는 말하고 싶지 않다. 비싼돈 주고 구입한 강의라 아무도 모르고 나만 계속 돌려보면서 돈을 벌고 싶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나보다 사정이 안좋은 사람들을 보면 어휴 올웨이즈 강의 들었으면 좀 괜찮아 질텐데 라는 약간 허세가 섞인 생각도 나는게 요즘 생각이다.

 

아무튼 강의에 대한 것은 따로 적지 않겠다. 그냥 좋았다. 신기했다. 할수 있겠다. 정도.

 

다른데는 몰라도 러닝아넥스에서 가장 잘하는 것이 무어냐 싶냐면 강의를 하는것에서 끝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추가로 as를 하는점인데

 

 

이렇게 추가 단톡방을 운영하여 질문을 정리해서 답변해주고, 과제도 내서

억지로라도 따라올수 있도록 멱살잡아 끌고간다. (이것까지 안따라오면 어쩔수 없고)

아직 강의를 들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유의미한 수익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전효백대표님 말씀처럼 내가 옳은길이라고 생각되면 그 방향대로 꾸준히 밀고 나가면 결실은 곧 오리라고 믿고있다.

 

누구나 이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간절한 누군가는 이 강의를 꼭 들었으면 좋겠다.

마치 이 강의는 바닥에 떨어진 당첨된 복권과 같은 강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