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아넥스 올웨이즈 오프라인 강의 후기 몇 년전 까지만 해도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분명 열심히 살았었던 것 같았고, 과소비를 한적도 없었고꾸준히 일을 했었지만 말이다.큰 꿈에 부풀어 부자가 되고 말겠다던 내가 믿고 있던 사람에게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고정신을 차리고 있었을땐, 내 통장은 5천만원을 찍고 있었다.마이너스가 앁!!!!일단 빚부터 갚으려고 여러일을 했고 근 2년간 3천만원을 갚고 나에게 남은건 마이너스 통장의 -2000만원이였다.이정도면 시작할수 있겠지 싶었다.처음 시작한 사업은 해외구매대행이였다. 청운의 꿈을 꾸고 시작하던 바로 그해. 코로나가 터졌다. 밖에 나가지 못하는김에 열심히 상품을 올렸다. 그때는 진짜 힘들었다. 잘 배송되던 제품이 중간에 몇일씩 쉬기도 하고어제..